올해 3분기 전문의약품 시장은 다국적 제약사의 독무대였다. 국내 제약사 제품은 단 1개만 이름을 올렸다. 지난 10일 IMS헬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7년 3분기 누적 의약품 매출액 상위 20개 중 19개가 다국적제약사의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녹십자의 혈액제제 알부민만 유일하게 순위권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