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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둘러 속도를 높이다보면 보면 장시간 긴 거리 산행이 쉽지 않다. 또 너무 천천히 가다보면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다.”
전국 각지의 알려지지 않은 산들까지 꿰고 있을 정도로 ‘등산 애호가’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향후 보건복지부 운영 방침을 산행에 비유하면서 이 같이 소개.
그는 “산행팀을 인솔하다 보면 다양한 이들과 접하게 된다. 모두의 상황과 요구를 듣고 걸음을 옮기는 것이 성공적인 산행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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