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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11일 암환자 진료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갖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간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방문객을 제한, 감염 위험을 낮추는 등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는 환자 중심의 의료체계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동 8층 독립된 공간에 22개 병상(5인실 4개, 2인실 1개)을 마련하고 전문 간호인력(간호사 16명, 간호조무사 5명)을 보강했다.
특히 전 병상 전동침대, 낙상감지장치, 간호사 호출 시스템,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을 마련해 환자 안전과 조기 회복을 돕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구축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동원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와 보호자의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정부에서 적극 장려하는 제도다. 국가 의료기관으로 꼭 필요한 서비스라 생각하고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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