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화제약, 치매치료제 관련 日 특허 취득
현 국내 16개 의료기관서 임상 2b상 진행
[ 2017년 12월 12일 16시 03분 ]

대화제약이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과 관련 일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스피노신을 포함하는 인지기능 장애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산조인 함유 유효성분인 스피노신을 이용한 치매 등 퇴행성 뇌 질환의 예방과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이용된다.

이는 지난해 11월 7일 일본에서 취득했던 스피노신 관련 특허의 핵심적인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후속 용도 특허에 해당한다. 
 

주요 청구 사항으로는 `치매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의 제조를 위한 스피노신 또는 이의 약제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염의 용도`와 `치매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의 제조를 위한 스피노신 및 생약의 추출물의 용도`이다.

 

대화제약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알츠하이머병, 파킨슨 등 퇴행성 뇌 질환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을 기반으로 퇴행성 뇌 질환 중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현재 국내 16개 기관에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b상을 진행하고 있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치매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갖는 새로운 치료제(DHP1401)의 임상실험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HI16C0172)의 지원에 의해 이뤄진 성과이다.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