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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최우수 1등급
작년 이어 올해도 획득,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 2.6%"
[ 2017년 12월 13일 12시 35분 ]

부산대병원(원장 이창훈)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지난 2016년에 이어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심장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질병 위험도가 높고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 10만명당 허혈성심질환 환자 또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허혈성심질환은 심장근육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질병으로 약물치료 및 관상동맥우회술,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 중 좌심실수축 기능 저하 또는 좌주간지 관상동맥에 협착이 있는 경우에는 관상동맥우회술이 권장되고 있다.

부산대병원은 관상동맥우회술 환자의 진료 적정성 향상을 위해 2011년부터 흉부외과, 순환기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관련 의료진으로 구성한 원내 심혈관센터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환자의 진료과정을 모니터링해왔다. 

그 결과 본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4차 관상동맥우회술 평가에서(2015.10.~2016.9. 관상동맥우회술 진료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관상동맥우회술 후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0%, 수술 후 30일내 사망률 2.6%(생존지수 101.2%)로 수술 후 결과도 좋았다.

이러한 자발적인 질 개선 노력은 관상동맥우회술 뿐 아니라 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수술의 예방적항생제, 혈액투석, 폐렴, 급성기뇌졸중, 만성폐쇄성폐질환, 중환자실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중증질병치료에서 최고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들이 해당 질환에 대한 의료기관 선택에 참고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별 평가등급, 각 지표별 평가결과 등을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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