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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급성심근경색, 협심증 등 허혈성 심질환 환자 3505명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80개의 병원을 대상으로 적정성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등 총 10개 항목으로 이뤄졌고 강동경희대병원은 1등급을 받았다.
특히, 강동경희대병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의 경우 수술 후 사망률이 퇴원 7일내, 31일 이내 모두 0%를 기록했다.
강동경희대병원 관계자는 “심장혈관센터 흉부외과는 2006년 개원과 함께 심장내과, 심장마취과, 영상의학과, 심폐체외순환팀으로 구성된 심장수술 시스템을 구축해 허혈성 심장질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등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