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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이 ‘2017년도 공공보건의료인력 임상교육(의사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4년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지역거점공공병원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서울대병원이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8개 병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공보건의료 역량강화 아카데미’,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지역거점공공병원 재난대비 교육’, ‘복부초음파 역량강화 교육’ 등 28개 과정을 개설했다.
임상교육을 수료한 한 교육생은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병원의 질적 개선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됐다”며 “최신지견과 실제 적용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올해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 대상의 범위를 확장하고, 고(高)충실도 시뮬레이터를 도입해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공의료사업단 권용진 단장은 “연구를 통해 지난 3년간의 임상교육 운영을 면밀히 평가했고,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환경요인 등을 분석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2018년에는 한층 더 고도화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의료사업단 임상교육대상은 지역거점공공병원 소속 전문의이며, 신청방법은 http://edunmc.or.kr에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해 ‘서울대병원’배너를 클릭하고 해당과정을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