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은 지난 18일 병원 본관 21층 대회의실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과 ‘희귀난치병 환우 치료비 성금 전달식’을 갖고 심평원 후원금 2500만원을 받아 희귀난치병 환자 및 가족에게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용식 병원장을 비롯한 건강보험심사평원 김승택 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과 주요 관계자 및 환아와 가족 약 26여 명이 참석했다.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전 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을 서울성모병원의 환우들에게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여러분의 희망을 지켜주고 보호자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로 현재 병원에서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 급성 골수모세포성 백혈병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 5명을 도울 수 있게 됐다.
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양 기관의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을 전한 것처럼 앞으로도 서울성모병원이 생명을 존중하고 사회공헌에 힘쓰는 의료기관으로써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