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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수술 로봇·정밀 의료기반 질병 예측기술·웨어러블 근력 증강 로봇 등의 의료기술이 100대 기술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한림원)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100대 미래기술 주역’을 19일 공개했다.
한림원이 설정한 5대 발전비전은 ▲성장하는 사회 ▲스마트한 사회 ▲지속가능한 사회 ▲건강한 사회 ▲안전한 사회 등이다.
건강한 사회에서는 이들 기술을 비롯해 총 15개가 미래 100대 기술로 인정 받았다.
우선 지능형 수술로봇은 미세수술 및 복강경 수술로봇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정된 기술은 ▲의료영상 및 AI기반진단 및 미세수술 로봇기술(강성철, KIST) ▲복강경 수술 로봇의 제어알고리즘 및 시스템 안정화 기술(김수현, 미래컴퍼니) 등이다.
바이오·헬스분야에서는 정밀 의료기반 질병 예측기술이 눈에 띈다.
해당 기술로는 ▲Laser를 이용한 DNA 합성기술(김효기, 셀레믹스) ▲다중오믹스 기반 빅데이터 분석기술(김민수, DGIST·유석종KISTI) 등이다.
웨어러블 근력증강 로봇기술도 100대 기술에 이름을 올렸다. 웨어러블 기기는 최근 의료공학 분야에서 각광 받는 분야 중 하나로, 미국·일본 등 선진국이 상용화에 나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선정된 기술은 ▲사용자 의도파악 예측 및 스마트 근전도 센서기술(김기훈, KIST) ▲웨어러블 시스템 설계 및 제어기술(공경철, 서강대) ▲능동 유연 가별 폴리머 인공 근육기술(윤성률, ETRI) 등이다.
이외에도 세포 침투 항체 기술(김용성, 아주대), 함성생물학기반 미생물 천연물 유래 신규 의약소재 개발(윤여준, 이화여대), 인공장기 제작용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이준희·박수아, 기계연·윤원수 산기대), 이식형 약물주입장치(최영빈, 서울대) 등이 꼽혔다.
한편 한림원은 올해 2월부터 10개월간 한국공학한림원의 미래 100대 기술 및 차세대 주역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선정 작업에는 총 12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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