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기형 고대의료원장 “4차 산업혁명시대 의료 선도”
핵심 키워드 ‘연구중심·첨단정밀의료·우수인재 양성’ 제시
[ 2017년 12월 20일 06시 00분 ]

새롭게 취임한 고대의료원 이기형 의무부총장이 향후 의료원을 이끌 키워드로 ‘연구중심’, ‘첨단정밀의료’, ‘우수 인재 양성’를 꼽고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사진]은 19일 유광사 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향후 100년 고대의료원이 나아갈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가장 먼저 그는 “고대의료원은 금년 예산 1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정상급 의료기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 교육·연구·진료 등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곧이어 이기형 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의료를 선도함과 동시에 100년 가치를 실현할 핵심 역량으로 ‘연구중심’, ‘첨단정밀의료’, ‘우수 인재 양성’을 꼽고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부총장은 “고대의료원은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지금도 국내 유일의 의료기술지주회사를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보다 효율적 지원을 위해 연구 거버넌스를 재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현장에서 창출되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활용해 의료사업화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융합·중개 연구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진료 분야에서는 고난도 환자와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이며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등 국내 의료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구체적으로 이기형 부총장은 "인공지능(AI)·가상현실(VR)·의료로봇 등 첨단 기술을 통해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부총장은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의사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고 보다 인간 본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자 중심 의료 환경으로 변화시키겠다. 이런 변화가 미래 의료서비스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기형 부총장은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의대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장은 “내년 개교 90주년을 맞는 의과대학 도약을 위해 교육·연구시설 확충에 나설 것이며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늘리겠다. 또한 기초학문 연구투자를 바탕으로 질병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진정한 Academic Medicine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고대의대 "글로벌 의대생 키운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