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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이미징센터는 최근 성인심장초음파 50000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권오정 원장을 비롯 심장뇌혈관병원과 심장검사실 의료진 등이 참석해 성과를 축하했다.
특히, 2014년 46000례의 검사 건수에서 물적·인적 인프라 확충 없이 검사 프로세스 개선 등으로 올해 50000례의 실적을 달성한 점이 고무적이다.
또한 심장뇌혈관병원의 질(質) 지표 중 하나로 선정된 수면 경식도심초음파검사가 전체 경식도심초음파검사의 80%이상을 기록했는데 이는 단순 검사 수 증가뿐만 아니라 높은 전문성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박성지 이미징센터장은 “한정된 여건에서도 검사의 질과 효율을 극대화해 연 50000례를 달성 한 것에 큰 감사
와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당일 처방에 대한 당일 검사 100%를 목표로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