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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가 보조인력 구인난 문제 해결을 위해 치과위생사 입학정원 증원을 비롯해 유휴인력 재취업 활성화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치협 김철수 협회장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치과위생사 입학정원 160명 증원은 보조인력 구인난을 해결하겠다는 집행부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또 하나의 성과물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보조인력 구인난은 개원가 회원들의 최대 민원사항으로 집행부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원과제”라며 “▲치과전문 간호조무사제도도입 ▲보조인력 업무범위도 재조정 ▲치과위생사 등 유휴인력 재취업 활성화 등 만성적인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의 물꼬를 반드시 트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상치의(과)대학원을 보수교육기관으로 등재시킬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치과의사 보수교육은 치과대학, 각 학회, 수련병원 및 치과의사협회 지부에서만 가능하도록 명시돼 있다. 그런데 수련기관이 의과대학병원인 경우 기관장이 치과의사가 아닌 의사 병원장의 직인을 받아 신청해야 하는 이유로 그간 임상치의(과)대학원이 보수교육기관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다.
게다가 의과대학병원에 속한 치과에서는 치과의사가 기관장이 될 수 없어 보수교육기관으로 신청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보건복지부 또한 임상치의학대학원의 경우 유권해석상 보수교육 실시기관으로 인정받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김철수 회장은 “불편 해소를 위해 임상치의학대학원을 보수교육기관으로 등재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