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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스케어 한국법인이 최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개최된 제103회 북미 방사선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 에 참가해 최신 영상의학 장비를 대거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RSNA에서 공개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넥사리스 테라피 수트‘는 환자를 움직이지 않고 혈관조영 영상과 MR, CT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수술실 솔루션이다. 환자 이동 경로 계획 수립부터 혈관조영술을 이용한 종양 절제술과 MR, CT를 이용한 종양색전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치료 과정을 한 곳에서 마칠 수 있다.
무릎 종합 진단 검사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MR 애플리케이션 ‘고니 3D’도 소개됐다.
현재 일반적인 무릎 검사에 약 20분 이상 소요되는 촬영 시간이 ‘고니 3D’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단 10분만에 고해상3D 무릎 진단 검사를 완료할 수 있다.
지멘스 측은 “무릎 검사는 모든 MRI 검사 중 세 번째로 많은 비율(11%)를 차지할 정도로 보편적인 검사임을 볼 때 이러한 MRI 검사의 효율성 개선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유방영상촬영 장비인 ‘맘모멧 레버레이션’은 50도 광각 HD 유방 단층영상촬영법을 사용, 더 적은 선량으로 보다 정확한 표적 생체검사 결과를 도출하는 3D HD 브레스트 바이옵시 (Breast Biopsy) 기능을 탑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