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대목동 신생아 사망' 관련 내일 의료진 소환 재개
경찰, 연휴 반납하고 자료 분석 매진…CCTV로 회진·면회 여부도 확인 방침
[ 2017년 12월 25일 16시 47분 ]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연쇄 사망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성탄 연휴 동안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의료진 소환조사를 재개한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주말에 이어 이날까지 성탄절 연휴를 반납한 채 그간 압수수색 등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했다.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의료사고조사팀 7명에 다른 팀 소속 4명을 추가 투입해 총 11명이 자료를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26일 병원 관계자 2명을 소환하는 것을 시작으로 금주 중 7∼8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사망한 아동들의 최종 부검 결과가 나오기 전 참고인 조사를 통해 신생아 집중치료실(중환자실) 진료체계와 위생관리 구조 전반을 파악·정리하는 것이 경찰의 목표다.
 

경찰은 신생아 중환자실 바깥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도 꼼꼼히 확인해 사건 당일 교수급의 회진이 적절히 이뤄졌는지, 면회인 등 다른 출입자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지난 22일 신생아 중환자실 수간호사와 약제실 약사를 불러 조사했으나 이들은 자신이 맡은 임무 외엔 잘 알지 못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전후로 전원하거나 퇴원한 신생아 중 4명이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가 나옴에 따라 관련 의무기록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신생아 4명이 연쇄 사망하자 의료과실 여부 등을 규명하는 수사에 착수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hyo@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