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최근 700여명의 원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5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누는 삶 함께하는 기쁨-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행사에는 병동과 외래에서 환자 안내와 목욕 및 미용봉사, 호스피스, 연주 및 공연 등을 담당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병원은 연간 3000시간을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길자(75, 외래안내 및 중앙공급실 봉사)씨에 표창장과 전신 암 정밀건강검진권을 부상으로 증정했다.
또 1000시간 봉사자 11명, 500시간 이상 16명 등에게 종합건강검진권을 수여하고 봉사자 전원에 선물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형수 병원장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과 헌신적인 행동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의 아픔을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환우를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봉사자들의 노고가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