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의료기기SC)이 최근 약 800여 의료기기(의료용품/체외진단/치과재료) 업체를 대상으로 ‘인력수급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업에서는 연구개발인력을 가장 많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
설문에 참여한 기업들은 연구개발 및 인허가직(27%) 고용이 가장 어렵다고 밝혔으며 품질관리직(22.1%), 해외영업(19.6%) 분야 등도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변. 신입사원 채용미달 이유는 전체적으로 지원자가 부족했다는 응답이 60.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공자 부족(21.6%), 회사 계획변경(14.5%), 입사거절(4.2%) 등의 순으로 집계.
조합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들이 만성적으로 안고 있는 인력부족 및 양성에 대한 부족 문제들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계획 중”이라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