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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현장 중심 심사체계 확립과 지역의료 균형 발전 노력의 일환으로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7개소) 진료비 심사 업무를 지원으로 이관한다.
1일부터 진료비 청구명세서 접수부터 심사, 이의신청, 의료자원 현황 신고 등 제반 업무를 담당 지원에서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강동경희대 치과병원(서울지원), 전남대 치과병원(광주지원), 단국대 치과병원(대전지원), 원광대 대전치과병원(대전지원), 단국대 죽전치과병원(수원지원), 부산대치과병원(창원지원), 강릉원주대 치과병원(의정부지원)등 7곳의 심사이관이 진행된다.
심평원은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 진료비 심사 이관 계획을 해당 의료기관과 관련 단체에 안내하고, 심사청구 접수증 및 심사결과통보서에 안내 문구를 삽입해 홍보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내 요양기관업무포털(www.biz.hira.or.kr)과 보건의료자원 통합신고포털(www.hurb.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심평원은 2017년 1월부터 종합병원 진료비 심사업무를 지원으로 이관한 바 있으며, 한방병원(2017년 7월1일부),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2018년 1월1일부) 순으로 단계적 이관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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