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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부천, ‘중증환자 특성화병원’ 새 출발
신응진 신임 병원장 “1·2차병원서 담당 못하는 영역 총력”
[ 2018년 01월 02일 13시 03분 ]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은 2일 향설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중증환자 특성화 병원’으로서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신응진 신임 병원장[사진]은 “지난 해에는 비뇨신장의학센터, 내분비질환센터, 심장혈관센터, 척추센터, 외과·장기이식센터 등 본관 외래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등 변화와 성장을 거듭한 해 였다”며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러한 성장을 발판삼아 올해는 ▲중증환자 특성화 병원 ▲연구와 교육을 통해 실력을 갖춘 병원 ▲행복한 직장문화 ▲새로운 미래 20년 등 새해 병원 발전계획을 제시했다.


신 병원장은 “2018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개의 용맹함과 지혜로움을 닮아 올해를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황금기로 만들어 보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본관 병동 리모델링을 지속하고, 센터 특성화 및 다학제 진료, 협진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중증 암 환자, 중증 뇌신경 환자, 중증 심혈관 환자, 장기이식 환자 등 1·2차 병원에서는 담당할 수 없는 중증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은 시무식을 마치고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병원 내에 마련된 이동헌혈센터에서 교직원들은 헌혈을 통해 순천향의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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