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은 2일 향설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중증환자 특성화 병원’으로서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신응진 신임 병원장[사진]은 “지난 해에는 비뇨신장의학센터, 내분비질환센터, 심장혈관센터, 척추센터, 외과·장기이식센터 등 본관 외래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등 변화와 성장을 거듭한 해 였다”며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러한 성장을 발판삼아 올해는 ▲중증환자 특성화 병원 ▲연구와 교육을 통해 실력을 갖춘 병원 ▲행복한 직장문화 ▲새로운 미래 20년 등 새해 병원 발전계획을 제시했다.
신 병원장은 “2018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개의 용맹함과 지혜로움을 닮아 올해를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황금기로 만들어 보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본관 병동 리모델링을 지속하고, 센터 특성화 및 다학제 진료, 협진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중증 암 환자, 중증 뇌신경 환자, 중증 심혈관 환자, 장기이식 환자 등 1·2차 병원에서는 담당할 수 없는 중증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은 시무식을 마치고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병원 내에 마련된 이동헌혈센터에서 교직원들은 헌혈을 통해 순천향의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