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121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부분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방침에 따른 것으로, 병원은 심의위원회를 통해 상시‧지속적 업무 종사자 121명을 선발, 정규직 자격을 부여했다.
충남대병원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우선으로 단계별 처우 개선을 통해 노동 양극화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