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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홍주의)는 2일 오전 협회 대강당에서 2018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한의약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 후 한의협 임직원들은 신년 축하 떡을 자르고 떡국을 함께 먹으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홍주의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2017년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첩약(한약) 건강보험 급여화 법안 발의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한·의·정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추나 시범사업 실시와 노인 정액제 개선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는 “2018년에는 이러한 사업들의 결과물을 도출해 한의약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한의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