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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인천금연지원센터가 제2기 지역금연 민간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수행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인하대병원 인천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4월 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이후 인천광역시•군•구 보건소, 각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사업을 수행해 금연 사업을 유지하고 확산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3월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매우 우수'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중증고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일반지원형 금연캠프를 비롯해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매달 1회 이상 운영하며 높은 금연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참가자들은 4박 5일 동안 인하대병원 병실에서 숙식하며 건강검진, 의료진 금연교육, 전문 상담가의 심층 심리상담 서비스를 통해 금연성공의 자신감을 극대화시키는데 주력한다.
그 외에 송도보건지소와 연계한 운동 및 영양 실습 등의 종합적인 프로그램은 금단 증상을 극복하고 금연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김규성 센터장은 “앞으로 3년 동안 여성, 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에게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와 함께 일반지원형, 전문치료형 캠프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므로써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