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수도권·대형병원 집중 의료질평가지원금→양극화 초래
심평원, 지역별·종별 격차 해소 추진···5등급 수가 상향조정 등
[ 2018년 01월 04일 05시 50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정감사 지적사항 조치의 일환으로 의료질평가지원금 개선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3일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은 최근 심평원이 제출한 의료질평가지원금 관련 답변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천 의원은 2016년, 2017년 국정감사에서 “의료질 평가지원금이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쏠리면서 의료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 불평등한 의료질 지원금 해소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작년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지역별·종별 의료질 평가 지원금 배분 현황’에 분석에 따르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원금 배분 비율은 2015년 61%에서 2016년 64.3%로 늘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은 2015년 67.4%에서 2016년 75.0%로 지역별, 종별 불평등이 심화됐다는 점이 지적됐다.

서울과 전국 최하위였던 호남권 병원의 평균지원금 격차도 2015년 상급종합병원은 2.3배에서 2016년 2.4배, 종합병원은 3.6배에서 4.3배로 확대된 상황이다.


이에 심평원은 조치계획 답변을 통해 종합병원의 의료 질 유도를 위해 5등급 수가 상향(지역·중소 종합병원 수혜) 조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5등급 적용 시 기존 입원 70원을 420원으로, 외래 50원도 140원으로 수가를 올렸다는 설명이다.


또 지방 의료기관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의료질평가심의위원회 지방국립대병원 소속 위원 위촉도 추진한다는 개선안을 검토 중이다.


심평원은 “종합병원 미산출 지표 등 변별력 낮거나 구조적 산출이 어려운 지표 등의 보완 방안을 검토하고, 평가제도의 예측가능성 및 질 향상 유도를 위해 2020년 전향적 평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