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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이달 22일 국악스타 초청 공연
아쟁 연주자 ‘김영길 명인’
[ 2018년 01월 04일 12시 15분 ]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오는 1월22일 오후 7시30분 VIP병동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아쟁 연주자 ‘김영길 명인’을 초청, 새 해 첫 뉴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영길 명인은 국립국악원 최고의 아쟁 연주자로 박종선 명인에게서 대금과 아쟁을 배웠으며,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단원을 역임하고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종선 아쟁산조를 비롯해 백인영 아쟁산조와 창작곡에 이르기까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아쟁 연주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생전에 전승받은 제자가 없던 백인영류 아쟁산조를 복원, 이번 뉴힐하우스콘서트에서 선보임으로써 아쟁산조의 새로운 유파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인영류 아쟁산조, 아쟁과 25현 가야금 아라성, 흥타령을 주제로 한 한타령 등을 연주한다. 고수는 조용복, 판소리는 조정희, 가야금은 이여진이 맡는다.


2부는 이소영 교수의 진행으로 음악평론가 송현민 패널의 ‘김영길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후원사인 국악방송의 웹TV를 통해 중계되는 것을 비롯,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로 라이브 중계될 예정이다.


뉴힐 하우스콘서트 ‘명창명인열전: 전통의 원형을 찾다’ 공연은 2018년에도 이생강(대금), 김영재(해금, 거문고) 등 한국전통음악의 국보급 인간문화재들과 강은일(해금), 허윤정(거문고) 등 현재 국악계 스타급 중견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6월까지 진행된다.

박다영기자 allzer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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