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대구로, 환자맞춤 심장재활 앱 상용화 추진
심혈관센터 김응주 교수 개발 '안심(安心)'
[ 2018년 01월 05일 11시 40분 ]


고대구로병원은 심혈관센터 김응주 교수가 개발한 환자맞춤형 심장재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안심’이 2018년 연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심장재활이란 심폐기능을 개선시키는 운동기반 치료와 심장병에 대한 이해· 위험인자의 교정·적절한 식이요법·복약순응도 향상에 대한 교육을 통해 심장병 재발 및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통합적 심장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병원에서 진행되는 심장재활 프로그램에 실제 참여하는 환자들은 5%미만으로 보편적이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고대구로병원 김응주 교수연구팀은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심장재활용 앱 ‘안심’을 개발하게 됐다.
 

‘안심(安心) 앱'은 심혈관 환자들에게 심장건강 및 운동, 영양, 복약, 스트레스, 금연 관련 메시지를 총 24주 동안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심장재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순환기내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약제팀, 영양팀, 스포츠의학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작성한 총 500여개의 메시지는 알고리즘을 통해 일주일에 5~6회 환자 개인별 현재 건강 및 심리상태에 맞는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걸음 수 측정기능을 통해 환자의 일일 활동량이 자동 기록되며 섭취 음식, 기분상태, 혈압, 혈당, 체중 등을 환자가 추가 기입하면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구체적인 코칭 메시지가 주 1회 제공된다.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김응주 교수는 “관상동맥질환뿐만 아니라 다양한 심장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연구를 진행하고 인공지능을 앱에 접목시켜 좀 더 고도화된 양질의 심장재활 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장재활의 도우미 ‘안심’앱은 지난 2016년 시작한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 ‘환자 맞춤형 심장재활 스마트폰 앱 개발 및 현장실증을 통한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 개선과 의료비 절감에 미치는 효과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됐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