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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상담료 수가 신설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외과계쪽에서 아쉽다며 답답함을 피력하는 목소리가 들려.
외과를 포함 범외과계는 복지부가 고혈압, 당뇨 등 내과계 질환만을 만성질환으로 규정하고 교육상담료를 적용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는 상황. "이번 교육상담료 신설은 처치, 수술료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외과계를 전혀 고려하지 못한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인 실정.
산부인과 개원의 A 원장은 "현행 의료제도가 외과계를 소외시킨 결과는 외과계 전공의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외과는 계속 몰락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다"고 비판. 비뇨기과 개원의 B원장도 "국가에서는 내과쪽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내과, 외과는 국가 TO로 결정된 것이니 정책적으로 내과에만 치우치지 말고 형평성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