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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은 최근 소화기내과 위장관팀이 대형국책 과제를 연달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차재명 소화기내과 교수[사진]는 올해 초 ‘국가 암검진 사업의 내시경 질지표의 개발 및 검증’을 위한 국가암정복사업 연구비(2년 과제)를 약속 받았다.
차 교수는 올해 개정된 내시경 질지표를 2018년에 1~3차 기관에 적용해 각 내시경 질지표에 대한 목표 수준(합격점)과 성과 지표를 추가로 제시할 예정이다.
또 그는 최근 ‘염증성잘질환 환자에 대한 항TNF제재 치료의 임상 성적과 부작용 분석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재단 전략 과제 연구비(2년 과제)도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공동연구자인 곽민섭 교수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의료 빅데이터 전문 과정을 수료하고 프로젝트 경연에서 우수표창을 받은 바 있는 의료 빅데이터 연구 전문가다.
특히 이번 ‘연구재단 전략 과제’ 수주는 두 연구자들의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던 것이 주요 성공 요인이라는 후문이다.
차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염증성장질환자에 대한 항TNF제제 치료의 부작용뿐만 아니라 예측모델까지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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