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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 김인식 원무팀장(51)이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장상을 수상했다.
김 팀장은 지난 2000년부터 건양대병원에서 근무하며 수준 높은 보건의료시스템 구축 및 환자 중심 서비스 제공 등 지역 내 보건의료 문화 선도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로봇사이버나이프’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를 발전시켰고, 권역응급의료센터 사업 유치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했다.
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사업 유치와 함께 간호·간병통합서비스제도를 도입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 해왔다.
김인식 팀장은 “앞으로도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진료를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시스템 간소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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