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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유방 보형물 내트렐, 작년 생산 100만개
앨러간, 年평균 85만개 이상 제조
[ 2018년 01월 09일 11시 42분 ]

엘러간은 실리콘겔 인공유방 보형물 브랜드 '내트렐'이 지난해 연간 생산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40년 역사를 지닌 내트렐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시설에서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거쳐 연평균 85만개 이상이 제조돼 왔으며, 작년 처음으로 100만개 생산을 넘어섰다.

이 같은 성장에는 미국 FDA 승인을 포함한 10년에 걸친 임상자료와 전향적으로 평가된 다기관 연구로 확인된 장기간의 효과 및 안전성 등이 뒷받침 된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내트렐은 7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수요와 체형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바이오셀 텍스쳐드 공법으로 피부 조직 결합력이 우수, 수술에 대한 예측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에서 출시된 6세대 인공유방 보형물 내트렐510은 전면부와 후면부가 다른 점도의 코히시브 젤(Cohesive gel)로 구성, 장기간 자연스러운 모양과 볼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내트렐은 2020년 전 세계 유방보형물 시장 약 44.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아시아 시장에서 연평균 7.4%의 성장이 전망된다.

 

한국엘러간 김은영 대표는 “엘러간은 유방보형물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엄격한 잣대로 제품을 평가하고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품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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