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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나누는 디람스(DIRAMS)’가 최근 부산시 사하구 감천동에서 369만원 후원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 활동을 펼쳤다.
디람스는 봉사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됐으며 의무직, 간호직, 보건직, 행정직 등 100여 명이 넘는 회원들로 구성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올해 4회째 연탄기부에 참여했으며, 직원 40명이 감천동 일대에 어르신들이 홀로 거주하시는 가정에 손수 연탄을 배달했다.
감천동 지역은 대부분 오르막길과 작은 골목으로 이뤄져 있어 어르신들이 연탄을 수급받기 어려운 환경이다.
김동원 원장은 “직원들이 연초부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봉사활동을 펼쳤다.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남은 겨울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주위를 둘러보고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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