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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피부과 의원이 이례적으로 치료와 연구를 병행하며 대표적 주름 치료법인 울쎄라·써마지 관련 논문을 10편이나 발표해 화제다. 강남·분당 아름다운나라피부과 항노화연구소 이상준 박사팀이 주인공.[사진]
이 두 시술법이 도입된 이후 한국 의료진이 발표한 논문은 총 11편이다. 이 중 서울대병원이 1편, 나머지 10편은 아름다운나라피부과에서 발표했다. 논문들 모두 SCI급으로, 세계적인 학술지에 다양하게 소개됐다.
써마지는 2003년 국내 소개 이후 현재까지도 주름 치료의 주류 자리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리프팅 치료법이다.
이 박사팀은 실리프팅 분야에서도 세계피부외과학회 학회지에 ‘녹는 실을 이용한 실리프팅’ 논문을 최초로 발표해 학계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 단일 피부과가 주름 관련 임상연구 논문을 국내외에서 발표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한국이 레이저 치료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치료기술 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의료를 세계에 알려 해외환자 유치에도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이상준 박사는 “안티에이징에 대한 전문성과 남다른 연구 노력으로 의미 있는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수 있었다”며 “안주하지 않고 국내 주름치료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준 박사는 오는 3월 써마지와 같은 모노폴라 고주파, 울쎄라 같은 고강도 초음파, 유니폴라고주파를 주름 치료에 적용해 비교한 논문을 미국피부과학회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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