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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2018년에도 임직원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사회공헌 활동은 유한양행의 창업정신에 나타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더불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이라는 방향성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우선, 오는 20일 동작사회복지관과 함께 ‘건강차 만들기 봉사’를 필두로 본사는 물론 연구소, 공장 및 각 지점 등의 현황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김장봉사, 사회복지관 급식봉사, 헌혈 봉사 등 지역사회 등과 연계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유한양행은 입사 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CSR교육과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자발적 임직원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봉사동호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봉사동호회를 결성하면 사내홍보, 기관연계, 봉사내용 기획 등 초기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지원하며, 봉사동호회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시로 모니터링 및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 봉사자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매월 1회 CSR뉴스레터 및 사보, 온라인 전용 게시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내부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CSR팀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등 기존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화, 고도화하는 작업에 주력했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봉사의 기업문화 구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