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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지속적인 독감환자 증가와 관련해 예방과 관리방안을 발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 감염관리분과위원회가 발표한 인플루엔자 예방 및 관리에 따르면 가장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예방방법은 예방접종이다.
예방접종과 함께 인플루엔자 환자와 접촉을 피하고 올바른 손씻기와 손으로 눈, 코 또는 입을 만지지 않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을 가진 환자는 반드시 인근 병의원에 내원해 인플루엔자 감염여부를 확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고위험군은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기저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손씻기와 같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파를 최소화해야 한다.
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 감염관리분과위원회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약 70~90% 예방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는 효과가 약간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예방접종이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므로 접종을 받는 게 좋다.
이어 “인플루엔자 유행이 증가하고 있고 늦은 봄까지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빨리 맞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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