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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및 특수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미국의 주요 의료용 엑스레이 디텍터 배급사인 메드링크(Medlink Imaging)사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뷰웍스는 메드링크사 인수를 계기로 미국의 인체용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시장 점유율을 한층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미국의 메드링크는 24년 된 업체로, 미국 시장에서 인체용 엑스레이 필름, CR 및 DR을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배급사다. 미국 전역에 400여 개의 딜러망을 갖추고 있다.
뷰웍스는 이 같은 메드링크의 탄탄한 미국시장 판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존 레트로핏(retrofit)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레트로핏 사업은 기존 엑스레이 아날로그 필름을 디지털 기기로 업그레이드 교체하는 사업을 말한다.
뷰웍스 김후식 대표는 “미국은 전세계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시장 중 가장 큰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다”라며 “이번 인수를 계기로 미국에서의 기존 사업을 강화하면서 홈케어(Homecare) 엑스선 시장과 카이로프랙터(Chiropractor)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