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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료원은 “오는 1월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빈딘성 떠이빈으로 해외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빈딘성 떠이빈은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맹호부대가 치열하게 전투를 벌인 곳이다.
해외 의료봉사단은 치과 황경균 교수를 단장으로 하고, 가정의학과·소아청소년과 의사·간호사·치위생사·치기공사 등 치과 의료팀, 의대 학생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4박 5일 동안 현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양대의료원은 지난 2016년에도 이 지역에서 의료봉사를 펼친 바 있다. 당시 약 1300여 명의 환자를 치료해 현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