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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號 출범
선관위, 이의신청 없어 당선 확정
[ 2018년 01월 12일 12시 20분 ]

대한한의사협회는 제43대 최혁용 회장-방대건 수석부회장 집행부가 회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1월 11일부터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최혁용 회장과 방대건 수석부회장의 임기는 2021년 3월까지며, 오는 2월 1일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시간 및 장소 추후 발표)이다.
 

한의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밤, 제43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와 관련해 접수된 이의신청(신청 기간 1월 10일까지)이 없음을 밝히고 최혁용 회장-방대건 수석부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선관위 당선 확정 발표 이후 최혁용 신임회장과 방대건 신임수석부회장은 홍주의 회장 직무대행 및 임원들과 회무 인수인계 시간을 가졌다.
 

최혁용 한의협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43대 집행부가 압도적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혁용 회장과 방대건 수석부회장은 전 회원 투표로 실시된 대한한의사협회 제43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 수 8,223표 중 3027표(득표율 36.81%)를 획득해 당선됐다.
 

또한 ‘정부를 뚫고 한의사의 자존감을 지켜내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첩약건강보험 급여 확대 △의료기기 입법과 사용 운동 동시 추진 △천연물의약품 사용권 확보 및 보험등재 △제제한정 의약분업 △중국식 이원적 일원화 추진을 ‘5대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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