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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의학회, 올 11월 ‘국제학술대회’ 개최
LMCE(Laboratory Medicine Congress & Exhibition) 명명
[ 2018년 01월 12일 17시 37분 ]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송정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LMCE(Laboratory Medicine Congress & Exhibition)’으로 명명된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이며, 전세계 진단검사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뿐만 아니라 진단검사의학 관련 최신 장비 및 기기들을 접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혁신 기술 시대에서의 진단검사의학’이라는 주제로 30개국에서 12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발표된 연구결과만 400여 편에 달했다.
 
특히 미국임상화학회, 국제의료품질학회, 임상검사실표준기구, 국제진단혈액학회 등과의 공동 심포지엄을 진행, 관련 단체들과의 왕성한 협력이 이뤄졌다.
 
전시회에는 전세계 71개 업체가 108개의 부스를 운영, 체외진단 의료기기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올해 행사는 지난 대회들의 성과를 계승 발전시켜 정밀의학으로 대변되는 미래 의료에서 진단검사의학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송정한 이사장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의 위상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해 전세계 진단검사의학을 선도하는 학회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30개국에서 140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행사가 치러질 것”이라며 “세계 진단검사의학 권위자들이 대거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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