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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오는 3월 안성시 당왕동으로 이전한다. 신축 건물은 연면적 2만9652㎡, 지하 1층 지상 6층, 308병상 규모로 3월 15일 이전이 예정돼 있다.
새 병원은 일반병실을 4인실 기준으로 운영하고, 의료시설 보강 등으로 의료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농촌질환 치료센터, 말기암 환자 완화 병동, 보호자 없는 병동 등이 새로 들어선다.
안성병원 관계자는 “1983년 지어진 기존 병원은 151병상에 시설이 노후해 이전을 결정했다”며 “진료과를 증설하고 전문 의료진을 확보해 대학 병원 수준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