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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이 지난 11일 진행된 ‘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전문 서비스/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이 상은 고객감동 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소비자의 권익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별해 시상한다.
하나로의료재단은 정밀진단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사전에 효율적으로 예방하는 특화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고객이 경영의 중심이라는 이념 아래 전담 부서를 개설, 지속적으로 고객 요구사항 등을 파악해 불만 요인을 개선함으로써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한국국제협력단이 실시하는 개발도상국 연수생 초청 사업에 매년 1억40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국제구호단체 인터내셔날 에이드 한국본부와 함께 이주 노동자와 탈북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검진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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