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12일 병원 본관에서 환우와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한동문화예술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공연에서는 환우와 가족, 병원 내방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3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드라마 ‘하얀거탑’과 영화 ‘스팅’, ‘헝가리무곡’, ‘라데츠키행진곡’ 등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비롯해 기타와 플롯, 중창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환우와 병원을 찾은 내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