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체외수정 배아 뒤바뀜 사고 '사전 차단'
이메디정보기술, RFID 기반 관리 시스템 개발
[ 2018년 01월 15일 11시 29분 ]

지난해 체외수정 과정에서 배아가 뒤바뀌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이러한 상황을 사전에 차단시키는 시스템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이메디정보기술(대표이사 김상필)은 최근 RFI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체외수정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 실제 임상현장에서의 가동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Medi-IVF가드’로 명명된 이 시스템은 생식세포를 다루는 난임시술 과정에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이식배아 뒤바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
 
난임시술의 모든 과정에서 RFID 태그 부착 및 인식 기술을 이용해 상호 교차점검 함으로써 안전한 시술을 보장한다.
 
시술 당일 RFID 칩이 내장된 카드 또는 손목밴드를 시술 환자에게 지급하고, 시술 용기에 RFID 태그 라벨을 부착, 시술 진행 단계별 본인 확인 및 교차 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배아 배양기구에 RFID 칩을 부착, 이식과정에서 정자와 난자, 환자 본인의 배아를 지속적으로 확인시켜 준다.
 
RFID는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는 만큼 기존 바코드 인식에 사용되는 레이저 또는 적외선 스캔 대비 정자와 난자 시료에 대한 위해성이 거의 없다.
 
뿐만 아니라 시술 중인 환자가 직접 안내 모니터를 보지 않아도 교차점검 결과를 음성으로도 들을 수 있다.
 
김상필 대표이사는 “eMedi-IVF가드는 시술자의 실수 가능성을 예방하고, 환자도 본인의 시료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시술에 대한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