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북의대 이어 원광의대 '서남의대생 편입' 반발
학생·학부모들 피켓시위 강경, 청와대 국민청원 접수도
[ 2018년 01월 15일 12시 33분 ]

교육부의 폐교 명령을 받은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의 편입 문제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대에 이어 원광대에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최근 서남의대생들의 특별 편입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재학생들이 입을 수 있는 피해에 대한 대책 없이는 서남의대 특별 편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또한 서남의대 정원을 일부 수용하겠다는 학교 방침에 반발하고 피켓시위를 벌인 바 있다.
 

여기에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도 관련 글이 연이어 게시되고 있다.
 

원광의대 학부모 등 일부 관계자들은 최근 ‘서남대 의대생 원광대 특별 편입 결사반대’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한 원광의대 학부모는 “서남대 폐교 위기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었다. 계속 학생을 입학시킨 학교측이나 교육부가 책임져야할 문제인 것 같은데 지금 한창 공부해야 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문제를 떠넘기는 처사인 듯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육부와 학교당국은 지금이라도 특별편입 추진을 즉각 백지화하고 원점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학교, 학생, 학부모가 진실성 있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남대 폐쇄 후속 대책 급물살···원광·전북대, 원서접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