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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주 본격적인 입시 준비에 뛰어든 전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의과학 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학교별 담당 교사 추천에 의해 선발된 97명의 우수한 인재가 참여했다.
총 8시간 동안 진행된 캠프는 ▲인사말(우정택 의학전문대학원장) ▲의사의 길(강동경희대병원 안과 강자헌 교수) ▲뇌신경의 세계(경희대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 ▲의대생의 하루(경희대 의대 김범준 학생회장) ▲의과대학 인재상(경희대 의대 박성진 입학관리실장) 순으로 진행됐다.
우정택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의사가 된 이유와 실생활에서 느꼈던 보람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왜 의사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명확한 동기가 중요하다. 이번 멘토링 캠프가 ‘의사’를 향한 명확한 비전과 목적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