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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주 본관 미카엘홀에서 개원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영구 병원장을 비롯한 김병천 진료부원장, 윤성대 행정부원장, 임은주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전 교직원이 참석해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최고 의료기관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또한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장기근속직원과 모범직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본관4병동 김경숙 UM(35년 근속), 신생아중환자실 조은숙 UM(30년 근속), 내분비내과 유형준 교수(25년 근속), 호흡기내과 김동규 교수(20년 근속)를 비롯한 57명의 장기근속자와 신경외과 이인형 전공의 등 30명의 모범직원이 메달·포상금·상품 등을 수여받았다.
이영구 병원장은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장기근속직원 및 모범직원 등 전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지난 38년 동안 이어 온 화합·단결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2018년에도 우리 병원이 눈부시게 발전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