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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탠다.
최근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40여 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을 1월30일부터 2월25일까지 강릉 하키센터에 파견해 선수들의 부상 및 응급 상황을 책임지고, 경기력 향상을 돕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의료지원을 총괄하는 김호중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지난해 올림픽 개막 1년 여를 앞두고 사전 테스트 격으로 열린 ‘2016~17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등에 현장 의사로 참여해 활약한 바 있다.
김호중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강릉 하키센터 베뉴진료소장, VMO)는 “지난해 여러 올림픽 사전 테스트 대회에서 의료 지원을 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지키며 맡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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