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대병원, '인공지능 상담서비스' 운영
[ 2018년 01월 17일 09시 45분 ]

부산대학교병원(원장 이창훈)은 17일 인공지능 고객 상담서비스 '챗봇'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는 고객 상담과 정보 공유 기능을 가진 365일 24시간 실시간 상담 창구로, 3차 병원급에서는 최초로 도입됐다. 

챗봇은 '대화하는 로봇'이라는 의미로,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말하며 '네이버 톡톡', '카카오톡'과 연계해 모바일폰이나 PC를 이용, 누구나 상담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챗봇은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통해 상담원이 실제로 대화하는 것처럼 고객의 문의를 실시간으로 응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챗봇 서비스를 통해 ▲의료진/진료일정 ▲병동위치 ▲부대시설 ▲서류발급 등의 고객민원은 90% 이상 챗봇으로 응대가 가능하다.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을 분석해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한다는 점이 다른 SNS 플랫폼과 차별되는 특징이다.

부산대병원은 지난해 10월 카카오톡을 통한 모바일 챗봇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1월 모바일과 웹 모두 지원하는 네이버 톡톡을 연이어 도입했다. 

향후 병원은 챗봇 서비스를 통해 파생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필요한 신규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창훈 원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병원 이용에 관한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진료 효율과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개발사인 네이버 공식 챗봇 빌더 웨저(대표 박해유)는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영상처리 기술 및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 더욱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