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GC녹십자, 유전자 재조합 치료제 상용화 목전
[ 2018년 01월 18일 09시 28분 ]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B형 간염 단백질 의약품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GC1102(헤파빅진)'의 임상 2/3상 시험 계획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개발의 최종 관문인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총 9개 기관에서 B형 간염을 기저질환으로 하는 간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헤파빅진의 최적용량 탐색과 기존치료제 대비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헤파빅진은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을 예방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이 약물은 기존방식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들어졌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은 인슐린, 성장호르몬 등 의약품 개발에 널리 쓰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에 적용된 성공 사례는 없다.


회사 측은 '헤파빅진'이 기존 혈장 유래 제품보다 항체 순도가 높고 바이러스 억제 능력도 더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으며 약물 투여 시간은 기존 제품의 1/60 수준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헤파빅진은 이런 개선점을 인정받아 201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국(EMA)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기존 제품 원료인 특수 혈장의 한정적 수입 문제가 없어지기 때문에 제품 수요에 탄력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라며 "이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통한 제조 비용 절감으로 이어져 환자의 약값부담까지 낮춰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다영기자 allzer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