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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전국 의과대학 37개교 모집 정원이 2855명으로, 전년도 36개교 2533명 대비 12.7%p(322명) 증가한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18일 ‘2019 전국 37개교 의대 및 11개교 치의대 전형 분석과 대책’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대학별로는 제주대가 2021학년도부터 의과대학으로 전환되는 관계로 2019학년도부터 학부 의예과로 40명을 선발하고 가천대(28명->40명), 가톨릭대(65명->93명), 경북대(76명->110명), 경희대(77명->110명), 부산대(88명->125명), 이화여대(53명->76명) 등 10개교가 기존 입학정원의 3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 시기별로는 수시 선발인원이 1796명으로 62.9%, 정시는 1059명(37.1%)이다. 전년도 모집 시기별로 수시 1592명(62.9%), 정시 941명(37.1%)와 비교하면 모집 비율은 동일하고 전체적으로 인원은 늘어났다.
수시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 종합전형이 791명(수시 모집정원의 44.0%)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 교과전형이
706명(39.3%), 논술전형 254명(14.1%), 특기자전형 45명(2.5%) 순이다.
전년도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이 학생부교과전형 627명(39.4%), 학생부종합전형 657명(41.3%), 논술전형 263명(16.5%), 특기자전형 45명(2.8%)인 것과 비교하면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134명이나 늘어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은 올해도 24개교에서 608명(수시 482명, 정시 126명)을 선발해 전체 모집정원의 21.3%를 차지한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의대, 치대 선발 인원을 보면 수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수시 전형에서도 대체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으로 적어도 2개 영역 1등급 이내를 반영하므로 수능 성적에 대한 준비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