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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의대 정원 2855명···전년대비 12.7%p 증가
종로학원하늘교육, 수시 1796명·정시 1059명 선발
[ 2018년 01월 18일 11시 48분 ]

2019학년도 전국 의과대학 37개교 모집 정원이 2855명으로, 전년도 36개교 2533명 대비 12.7%p(322명) 증가한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18일 ‘2019 전국 37개교 의대 및 11개교 치의대 전형 분석과 대책’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대학별로는 제주대가 2021학년도부터 의과대학으로 전환되는 관계로 2019학년도부터 학부 의예과로 40명을 선발하고 가천대(28명->40명), 가톨릭대(65명->93명), 경북대(76명->110명), 경희대(77명->110명), 부산대(88명->125명), 이화여대(53명->76명) 등 10개교가 기존 입학정원의 3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 시기별로는 수시 선발인원이 1796명으로 62.9%, 정시는 1059명(37.1%)이다. 전년도 모집 시기별로 수시 1592명(62.9%), 정시 941명(37.1%)와 비교하면 모집 비율은 동일하고 전체적으로 인원은 늘어났다.


수시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 종합전형이 791명(수시 모집정원의 44.0%)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 교과전형이
706명(39.3%), 논술전형 254명(14.1%), 특기자전형 45명(2.5%) 순이다.
 

전년도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이 학생부교과전형 627명(39.4%), 학생부종합전형 657명(41.3%), 논술전형 263명(16.5%), 특기자전형 45명(2.8%)인 것과 비교하면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134명이나 늘어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은 올해도 24개교에서 608명(수시 482명, 정시 126명)을 선발해 전체 모집정원의 21.3%를 차지한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의대, 치대 선발 인원을 보면 수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수시 전형에서도 대체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으로 적어도 2개 영역 1등급 이내를 반영하므로 수능 성적에 대한 준비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전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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