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병원(원장 이창훈)의 사랑나눔 운동 '힐링엔젤' 캠페인이 올해도 시작됐다.
이창훈 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은 지난 16일 오전 본관 1층에 설치된 힐링엔젤 모금함을 방문, 성금을 기탁하고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기부캠페인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힐링엔젤' 캠페인은 '작은 정성을 모아 큰 기적을 만들자'며 2013년 7월부터 시작한 병원 직원들의 기부문화 활동이다.
방식은 수혜대상 환우를 선정하고 목표액을 정한 뒤 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모금액이 달성되면 병원 측도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25명의 환우가 5,4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았다.
이창훈 원장은 "이 캠페인이 의료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