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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플레이드, 원외처방 200억 돌파
CJ헬스케어 만성 동맥폐쇄증 치료제
[ 2018년 01월 18일 17시 40분 ]

CJ헬스케어의 만성 동맥폐색증 치료제 ‘안플레이드’ 시리즈가 성분 시장 최초 200억원을 돌파했다.
 

CJ헬스케어는 자사 안플레이드 시리즈(안플레이드정100mg, 안플레이드SR정300mg)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누적 원외처방실적(유비스트) 기준으로 203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포그릴레이트(Sarpogrelate) 성분 시장에서 200억원을 돌파한 제품은 CJ헬스케어의 안플레이드 시리즈가 최초다.
 

CJ헬스케어의 안플레이드는 만성 동맥폐색증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 등의 허혈성 증상 개선에 쓰이고 있으며, 오리지널은 2002년 출시된 유한양행의 안플라그다.
 

2008년 출시된 안플레이드정은 2010년 100억원을 돌파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CJ헬스케어는 2015년에 오리지널에는 없는 서방정 제품인 ‘안플레이드SR정’을 출시하며 차별화 전략으로 두 제품 합산 137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기존 제품 대비 약효 지속성을 높이고 복약횟수를 줄인 장점으로 안플레이드SR정이 빠르게 처방군을 늘리면서 안플레이드정과 안플레이드SR정은 2016년 192억원에 이어 올해 203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거뒀다.
 

CJ헬스케어 김유현 안플레이드 PM은 “안플레이드 시리즈 단독 심포지엄뿐만 아니라 타 제품과의 듀얼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안플레이드, 안플레이드SR의 우수성과 처방옵션을 적극 알려온 것이 200억원 돌파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2020년까지 300억원 이상 초대형 블록버스터 약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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