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肝) 건강, 심장 기능에도 영향 미친다
연세의대 강은석 교수팀, 지방간 진단군-정상군 비교 분석
[ 2018년 01월 19일 10시 38분 ]
국내 연구진이 간 건강이 심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규명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은석·이용호 교수팀은 “非알코올성 지방간이 심장근육의 기능을 약화시켜 심부전 발병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건강검진자 308명을 대상으로 비알코올설 지방간 진단군(118명)과 정상군(190명) 간 비교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심장초음파 검사 상 진단군은 정상군에 비해 심장기능 저하와 구조 변형이 확인됐다.
 
심장 수축기능을 가늠할 수 있는 심장 박출량 부분에서도 진단군의 좌심실 이완기능 저하가 저앙군보다 1.8배 정도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좌심방 크기 또한 진단군이 정상군보다 1.2배(약 17%)정도 커져 있었다.
 
PET-CT 검사결과에서도 진단군의 심장근육이 소모하는 포도당 흡수율이 정상군에 대비 평균 30%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근육의 대사기능 활성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뜻이다.
 
강은석 교수는 “전체 심부전 환자의 절반 이상이 이완기 심부전을 앓고 있을 정도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심장근육 약화로 이완기능이 저하되면 ‘이완기 심부전’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국내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전체 인구의 33% 정도로 추정되며, 이는 서구화된 식단과 운동부족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우기자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